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이 46세 조카랑 놀다가 어머니한테 개 털린 사연
게시물ID : humordata_1448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선이될총각
추천 : 6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1 15:44:04
조카들  누나 새퀴들  동생 새퀴들
ㅋㅋ

삼촌 고스톱하자   이러길래..


이것들이 미쳤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마블 


결론은 오늘 리필 다 털었음

원래  현찰로 바꿔 주기로 했는데 애들이 빼째 이러고 있고

난 현찰 안주면 니들 집에 못간다..   대치중,, ㅋㅋㅋ


우리 누나  조카는 중2인데  110만원임.. 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받아내야 하지..

설거지 10년 정도하면  ㅋㅋㅋㅋㅋ


명절은 너무 즐겁다..






우리 엄마가   저 미친 새퀴 뭐하는 짓이고,,     막 욕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