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32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이니형님★
추천 : 13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1 13:53:20
1. 새누리의 신노동악법이 서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
97년 노동악법 날치기 이후로 비정규직은 양산되었고 더불어 중산층 붕괴로 내수는 고사 직전이다.
전체 노동자 중에 50퍼세트가 비정규직으로 이는 oecd 국가중에 제일 높은 수치이며 심지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을 받고 있다.
2. 이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새정치의 비정규직 대처 법안이다.
비정규직을 기간의 사유가 아닌 직무의 사유로 정의하고 일체의 차별을 금지하며 비정규직 해고시 보너스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다.
3. 그런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비주류는 정부와 새누리가 아닌 당에 총을 겨누고 있다.
개만도 못한 주승용 최재천 김한길 안철수 .. 신노동악법이 통과 된다면 너희들이 바로 주역이요, 반드시 너희들 낙선운동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