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45408 >
자칭 불쌍한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 아이들을 보살피던 장목사.
실제로는 아이들 팔에 주소 문신을 새기고 허름한 집에 살게 만들고.
죽은 아이는 10년동안 냉동보관(....)
단체사진 인증샷찍어놓고, 돈받아먹고 살은 악덕 목사.
방금 궁금한 이야기 Y 재방송에서 봤는데 충격이네요 = _=;
(2012년 6월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장목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방송상황에 대한 반론을 이것저것 적어놓긴 했는데.
ㄷㄷㄷ.. 이거 정말이면 무서운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