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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63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바기아웃★
추천 : 297
조회수 : 42211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2/31 10:5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30 17:32:25
ㅎㅎ 여기는 비주류 게시판이라 아무도 안보겠지? ㅋㅋ
ㅋㅋ 좀있으면 서른 다돼가는데 바지에 똥쌈 ㅋㅋㅋ
ㅋㅋ 나 집에서 게임하다 울집 강쥐 산책시키러 나갔는데 강쥐 똥싸는거 보다가 ㅋㅋ
'아 새끼 시원하게 싸네 ㅋ' 하고 방구뀌었는데
뿡!! 해야할 방구가 뭔자 찍! 하는거임 ㅋㅋㅋ
씨밬ㅋㅋㅋ 설사임 ㅋㅋㅋㅋ
점심에 보쌈먹은게 너무 기름졌었나봄 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안싼척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집으러 걸어오는데 ㅋㅋㅋ
울짐 개시끼가 자꾸 똥꼬 냄새맡음 ㅋㅋㅋ
ㅋㅋ 그래서 집에와서 변기에 안자서 일끝냈는데 휴지가 없음 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그냥 물로 딲음
손에 건더기들이 느껴짐 ㅋㅋㅋ
아 쪽팔린데 막 이야기 하고싶은 그런거 ㅋㅋ
여긴 보니까 완전 비주류게시판이라 괜찮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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