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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1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테★
추천 : 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2 01:58:23
평생반정참모로 호의호식하며 살아온한명회를 부관참시해서 내속이 조금은 덜불편. 개인적 어머니에대한 연산군의복수였지만, 응당조금의 심판이라도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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