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게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 야밤에 미쳐가지고 충동적으로 나가서 사진찍고 왔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한번 쭉 둘러봤는데 드럽게 못찍었네요..
공부가 필요하겠네요
뭔가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거리를 담고싶었으나
시간이 몇신데 차가 많이 다니므로 실패...
이건.. 좀 어둑어둑하고 외로워보이는 분위기가 나는것 같네요!!
헤헤..
이번엔 외선촬영처럼 보이고 싶어서 한방 더 !
그냥.. 갑자기 꼴려서 뜬금없이 찎은.. 제 반신사진...
의외로.. 현관이 분위기가 괜찮은것 같아서 한방..!
.....
저에요..
뭔가 어둑어둑한 그림자에 귀신같이 살짝 보이게 심령사진처럼 보이게 찍고 싶었으나..
저 어두운쪽으로 들어가면 빛이 나서..
실패..
아쉬워서 걍 한장 찍었습니다!
으음..
밤에 사진 찍을때 지글거리지 않도록 하면서 밝게 찍는법이 없을까 고민을 해봤지만 졸려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