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다고 좋아하는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저는 4수생 입니다.
망쳐보기도 하고, 잘 보기도 해봐서 .
기쁨이 어떤지 슬픔이 어떤지 잘 알아요.
근데 그래서 할 수 있는 소리예요.
기쁜 사람들이 슬픈 사람들 위해서 인터넷에는 조금 자제하구,
되도록이면 주변 사람들에게만 많이 알리자구요. 정말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