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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 등에 비수를 찌른 자들을 처리하는건 우리 몫입니다.
게시물ID : sisa_632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15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3 03:46:11
이미 문대표는 시스템 공천으로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넘겼습니다.
당원들 대부분이 호남이니, 결국 저들을 심판할 역할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오늘 대표직 사퇴를 하더라도 안철수를 잡아야된다고 얘기하는 수도권 73명의 의원들 모두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쳐내야되는겁니다.

그 방법은 첫째, 당내 경선에서부터 철저하게 이들을 제거해야됩니다.
참신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야권후보로 공천해야 됩니다.

둘째, 첫번째 공천에서 이들을 저지하는데 실패한다면...
야권 필패는 막아야하니, 저들 74명 모두를 제거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분탕질의 수괴들은 낙선운동으로 제거해야됩니다.

김한길, 이종걸, 주승용등 민집모와 김부겸, 박영선등의 통합행동이 그 대표적인 자들입니다.

이들은 야권의원으로 당선되어도 야권을 위해 일하지않습니다.
이런자들로 쪽수 늘려봐야 당내에서 분탕질치며 선명야당의 동력만 훼손시킬뿐 야권결집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첫번째 공천에서 이들을 제거하는데 실패한다면, 낙선운동을 통해서라도 이들이 국회의원이 되는것만은 막아야됩니다.

올바른 사고를 가진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사들로 야당의원을 채워야합니다.

지금부터,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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