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이 있는데 얘네집만 가서 자면 가위에 눌리네요.뭐가 귀신이 나오는건 아니구.윙~ 하는 이명과함께 그냥 몸이 굳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그런가위에 눌려요.제가 오컬트적인건 믿질 않는데.. 무슨일일까요.원래 가위가 잘 눌리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유독한장소에서 이러니까 신기하네요.하루에 3번까지 눌려본적도잇어요. 얘네집에선.항상 눌리는건 아니구... 80%정도.?*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봐요. 예전에는 출장다니느라여관을 자주 이용했는데 이상하게 딱 한곳에서 위와 같이 연속으로 가위를 눌린적이 있어서..혹시 수맥같은거와 관련이있나요?
+ 저희 아버지는 영적인걸 믿는분이신데.
한번 얘기해드렸더니 그집은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