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무한도전을 못봐서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
어떻게 분량이 하루종일 잔 정형돈보다 작을수 있는지..
재미는 서소문시스터즈 분들께서 다 뽑고
예능초보가 아닌 노홍철 대체자로서
나름의 베테랑 예능인을 뽑는다고 뽑았는데..에휴
배달의무도는 독일가서 트로트하나 부른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그럴수록 더 노잼이고
그 가식적 웃음..하.. 갓동민의 지니어스 활약에 덧물려
안타까움은 더해가네요ㅠㅠㅠㅠ 찌찌갓 투입해도 이것보단 재밌었겠다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