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운이좋다기보단 데브의 계략에서 아슬아슬하게 벗어난거지만
닉변을 하기전에 진짜 보험약관읽듯이 약관을 정독을했는데
서버이전이 아닌이상 은행탭이나 캐시탭 상관 없다는걸 분명히 읽고 이전을 했죠
아니근데이게왠일ㅋ.. 변경후 접속하니 은행빠이 캐시탭빠이…
전ㅋㅋㅋㅋㅋ어버버해서 아니 이게.. 아니..분명..은행 아무이상없다고..
하고 좌절만했죠 버그리포트 쓸생각도못하고
근데 그때가 딱 걔네 약관 수정 직전이었는지 며칠후에 템들 다 복구되있더라구요ㅠ
캐시탭은 날라갔지만 뭐 예전에 공짜로얻은것들이라 미련은 없어서..
진짜 데브 이놈들이 개객기죠 ㅇ<-< 어떻게 사람들 뒤통수를 이렇게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