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33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12/13 14:04:36
마침내 자기 식의 새정치를 하고 싶었던 안철수가 다 함께 하자는 당을 떠났습니다. 환송의 자리를 마련해 주긴 어렵고 해서, 우리가 모두 마음을 합해 새 살림 차리려는 그에게 당명이라도 지어 주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참, 그리고 새정치 민주연합의 새 당명에는 새정치란 말 뺍시다. 안철수 흔적을 빨리 지우고 혁신안을 실천하는 것이 새정치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