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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3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
추천 : 5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5/18 22:45:38
전 정말로 진심으로 문희준씨가 존경스럽습니다.
전 록을 잘 모르기때문에 문희준씨 실력이 어느정도지..
얼마나 형편없어서 그정도로 많은 안티를 거느리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히 한길을 가는 모습이 제가 보기엔 정말 부럽습니다.
전 약간의 주위의 시선에도 금방 의기소침해 의욕을 쉽게 잃어 버리거든요...
하여간 문희준씨가 말도 안돼는 소릴 하든 실력이 형편없든 그저 문희준씨가 존경스럽울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맹목적적인 마녀사냥같은 것은 그만 했음 좋겠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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