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좋은 소식 기다렸지만 까치는 오지 않았습니다
새벽 차고 흐린 날씨가 또 비가 내리려는지 우리당 오늘 같습니다
조국 : 쿨하게 헤어져라 실력입증하여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라 .
갈라선 만큼 노선과 인물을 확실히 ...
진중권 : 참신한 인재들은 있다 하지만 지난 과거로 봤을때 누가 그의 곁으로 가겠는가
이재명 : 나빠질 게 없는 최악의 경우일 때 대개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며
“두려움과 망설임이 사라지는 순간 몸을 던질 용기가 생긴다
혼란 스러울때 원칙으로 돌아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이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