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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3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L48577;
추천 : 29/16
조회수 : 289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0/08 10:39:2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07 22:25:57
어느날 최불암 이라는 도둑이 최수암 이라는 도둑과 손을 맞잡게 되는데 내기를 하게 되었
다.
경호가 더 강력한 은행을 턴 사람이 돈을 다 갖기로..
그리하여 최불암은 갖은 힘을 다하여 자신의 동료들에게 정보를 수집해 돌라고 하였다.
그로인해 경기도 서울에 위치한 모 은행을 털게 되었다.
은행에 들어서니 사람들은 없었고 금고 1개만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최불암은 그 금고를 열어보기로 하고
1시간만에 금고를 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금고안에 또 다른 금고가 있는 것 이었다.
황당한 나머지 계속 금고를 열다가 마지막 금고에 요구르트 한병이 들어있었다.
최불암은 목이 말라서 그 요구르트를 먹었다.
그다음날 스포츠신문 1면 기사
'정자은행 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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