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할아버지께서 애써 홍익인간의 정신을 전파하셨는데

그 후예인 우리들은 홍익의 홍자는 커녕 서로 다툼만 일삼으니...

정말이지 부끄러운 일이지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그 평화정신은 어디에 간것인지...

정말로 우리가 그분의 후예가 맞는것인지...

물질중심적이고 파괴적 성정인 서양문물이 들어와서 우리의 성정도 많이 변한탓도있지만

우리가 우리 정신을 너무쉽게 잊어먹은거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이런 위기일수록 우리의 정신인...서로 손잡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좌파던 우파던 지금은 서로 힘을 합쳐야 할때

모두 힘을 모아 대통령님을 도와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