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전국14,000 투표구별로 투/개표 결과를 기록하고 사무원과 선관위원들이 검인한 [개표상황표]라는 공문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시험체점표나 법원 판결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선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문서인 [개표상황표]에 상식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오류가 한 두 건, 아니 수 십, 수 백건이 아니라 수 천~ 수 만 건에 이르는 오류로 가득합니다. [개표상황표] 한 장마다 기계가 계수하고 출력된 자료를 선관위 공무원 뿐 만 아니라, 행정부에서 지원된 인원, 우리 사회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무원과 법원 판사까지 수 십 명의 전문가들의 여러 번의 검증과정을 거칩니다.
그 만큼 [개표상황표]가 선거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문서라는 반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계에 의한 확인 뿐 만 아니라, 이를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번갈아 가면서 확인했는데 비상식,비정상적인 오류가 전국적으로 수 천~ 수 만 건에 이른다는 것은 그 자체 만으로도 선거시스템과 결과가 조작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오류 유형은 정말로 다양합니다.
1. 자동으로 출력표시된 개표기 운영시각과 종료시각이 12월 19일 개표시각을 벗어남.
2. 몇 년 전 날짜와 개표가 지난 12월 21일자도 있고, 언론사에 제공된 전산데이터와 몇 시간씩 차이가 남.
3. 위원장이 공표하고 수기한 시각과 개표기 운영시각과 언론사 제공된 시각의 순서가 뒤바뀜
4. 심지어 같은 개표기인데, 운영시각이 몇 번씩 겹치는 현상과 종료시각이 시작시각보다 앞서는 것.
5. 개표 책임사무원들이 사라지고 엉뚱한 곳에 나타나고, 심지어 창씨개명까지 함.
6. 7~8명의 검열위원들도 똑같이 사라지고 서명과 도장을 여러 번, 여러개 번갈아 사용함.
7. 분류기 투표수와 심사/집계부, 위원검열한 투표수와 득표수가 모두 다른 경우
8. 언론사 제공된 데이터(1분현황)와 다른 개표상황표 시각과 투표수, 득표수도 다름.
9. 개표결과를 전산입력하는 사무들 서명이 달라지고 전송순서도 전산데이터와 다름.
10. 전산 개표결과(엑셀 파일서식)가 몇 년 전 작성된 것이고 선거 전인 12월 11일(선거인명부 확정일) 최종 인쇄
11. [개표상황표]가 아닌 [개표집계상황표]라는 괴문서를 작성하고 개표소 현장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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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말도 않되는 오류까지 수 천 ~ 수 만 건에 이릅니다.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대선은 국정원등의 댓글여론조작 뿐만 아니라 선거조작위원회가 주도하여 득표율을 사전에 설정해 놓고 역으로 투표조작+개표조작+전산조작+사후 짜맞추기 조작한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말 입니다. 이는 선거자료 그 자체가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지 난 번에 올린 자료에 이어 서울시와 전라도 지역 [개표상황표]의 유령개표사무원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충격] 대선부정선거 - 개표는 유령사무원들이 했다..........
▲[단독]대선부정선거 -개표소 유령개표사무원(강원도 편)....
1-1.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사무원[김현주]의 서명이 다른 필체로 중복서명 되었습니다.
2) 다른 투표구는 운영부 사무원[전형미]이 중복서명 했다가 정정했습니다.
1-2. 광주광역시 남구 선거구
1) 역시 흔한 운영부, 심사/집계부, 정정수정을 한 사무원[최사현]이 한 사례입니다.
다른 건 다 혼자하고선 무효투표수 정정은 서명도 안했네요. 혼자 다 할려니 정신이 없었는 걸까요?
1-3. 광주광역시 북구 선거구
*** 참고로 북구는 검열 위원장 도장이 2개를 사용했는데, 천안함사건을 파헤치고 계시는 서프라이즈 신상철 대표께서 하나는 위원장 본인 것이 아니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위원검열 오류 전국적인 현상이고 이는 "서프라이즈 신상철대표"가 정리해 올리신 내용이 있습니다.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3번 기기 운영사무원[윤순옥]의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른데, 3번기기를 사용한 다른 [개표상황표]에도 2가지 서명이 번갈아 가면서 사용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맛배기로 끝내고 전남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2-1. 전남 광양시 선거구
1) 역시 어김없이 심사/집계부 서명이 누락된 투명사무원 사례입니다.
2-2. 전남 나주시 선거구
1) 운영부 서명은 없고 엉뚱한 곳에 서명[이춘형] 된 익숙한 사례입니다.
2-3. 전남 목포시 선거구
1) 역시 흔하디 흔한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은 누락하고 정정자 서명[민경석?성?]만 한 사례입니다.
2) 다른 투표구에도 심사/집계부 서명 누락된 것이 다 수 있습니다.
3) 여기도 운영부 서명은 누락되고 다른 곳에 서명[김병준]한 사례입니다.
4) 목포도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은 됩니다.
운영부 사무원이 심사/집계부에 중복서명했다가 수정한 사례입니다. 여러 번 반복됩니다.
5) 운영부 유령사무원이 빠지면 섭섭하죠. 그것도 3연타로.....
2-4. 전남 무안군 선거구
1) 아래 2장은 사전투표인 부재자+재외투표 개표상황표입니다.
- 심사/집계부 사무원의 서명 필체가 다른데, 같이 수기된 득표숫자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 진짜 대박(?)은 따로 있습니다. [정대술] → [강대술]로 성씨가 [정씨 → 강씨]로 바뀝니다.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다른 지역 선거구에서는 이름이 바뀌는 사례도 있습니다.
선거 개표가 무엇이라고 창씨개명까지 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2) 창씨개명의 충격에 비하면 심사/집계부 서명[박종학] 필체가 다른것은 조족지혈이겠죠.
2-5. 전남 완도군 선거구
1) 심사/집계부와 정정자 서명이 동일인[전문희]인데 필체가 다르고
특히, 무효투표수 정정 서명은 [정씨] 했다가 급히 [전씨]로 수정했는데, 조작이 아니라면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 개표하다가 정말 성씨까지 바꿀정도로 정신이 없어지나 봅니다.
2-6. 전남 장흥군 선거구
1) 역히 흔해진 운영부, 심사/집계부를 혼자 독점한 분신술 사례입니다.
2) 아래 3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3번 기기 운영부[문영백], 심사/집계부[김정해]의 일반적인 서명 사례입니다.
-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공(?)]으로 되어있습니다.
- 정정자 서명엔 원래 심사/집계부 사무원[김정해]로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정정자 서명에 또다른 제3자 [김영갑]이 등장하는데, [김정해]서명과 필체가 동일합니다.
- 아래는 바로 위 개표상황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운영부 사무원[문영백]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 위 심사/집계부 사무원 [공]의 정체는 [공남신]으로 드디어 밝혀집니다.
- 그런데, 정정자 서명은 또 [김정해]가 등장하고 이는 위 [김정해]와 필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 이런 상황이 장흥군 선거구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데,
사기,조작의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고 하는데, 아~ 뭐가 이리 복잡하고 허접하고 유치한지....@.@
2-7. 전남 진도군 선거구
1) 아래 3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운영부[이상인], 심사/집계부[한요택]의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 아래는 운영부[이상인]이 중복서명을 합니다.
- 그런데, 위 [이상인] 서명과 필체도 달라졌습니다.
- 더 나아가 심사/집계부 득표숫자 표시를 전체가 완전히 바뀝니다.
- 여기도 운영부[이상인] 중복서명이 나타납니다.
- 그런데, 심사/집계부 득표숫자 표시는 필체는 다시 되돌아 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됩니다.
- 위원장 도장날인이 번져서 확인이 않되고, 위원장 공표시각의 날짜와 시각오류는 덤인가 봅니다.
2-8. 전남 함평군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운영부 서명[신동명]의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로 반복하여 사용됩니다.
- 이것도 이젠 흔한 사례라 별로 감흥이 없다는.............
2) 역시 반복되는 심사/집계부 유령사무원 사례는 서비스인가 봅니다.
전남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전북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3-1. 전북 순창군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사무원[한??] 중복서명은 같은 사례는 이젠 기본입니다.
2) 중복서명이 계속 반복되는 것도 기본이고요.
3) 아래 2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운영부와 심사집계부에 중복서명[김은철]한 흔한 사례입니다.
- 그런데, 운영부는 서명이 정정[송정홍]되었는데, 아~ 어거지로 덮어쓰기 신공을 펼칩니다.
- 좀 미안했던 것 일까요?
- 아래는 살며시 줄 긋고 정정하는데,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됩니다.
3-2. 전북 전주시완산구 선거구
1) 이번에도 역시 운영부,심사/집계부,정정자 서명[오대만?]을 독점합니다.
2) 운영부와 심사/집계부 [이정식?]중복서명입니다.
- 그런데, 필체가 완전히 다른 심사/집계부 서명을 [채명환]으로 살포시 수정합니다.
3) 역시 중복서명인데, 정정없이 [최홍석?]서명 심사/집계부에 살포시 자리를 잡습니다.
4) 역시 중복서명인데, 필체가 완전하 다른(제3자?)가 중복서명된 사례입니다.
5) 역시 운영부 서명은 누락되고 엉뚱한 곳에 서명[김성수]하는 사례입니다.
3-3. 전북 정읍시 선거구
1) 역시 흔해진 중복서명[최형호]에 뒤늦게 나타난 운영부 사무원의 정정서명 사례입니다.
휴~ 이로써 전라도 상황까지 마쳤습니다.
계속 말씀드린대로 오류사례가 수 없이 많지만, 전국적인 사례를 올리기 위해서 중복된 사례는 과감히 줄이고 추려서 올렸지만 정말 끝이 없습니다. 좀 쉬어갈 겸 제주도 사례 짧게 확인하겠습니다.
4-1. 제주도 서귀포시 선거구
1) 여기도 심사/집계부와 정정자 서명이 다른 사례가 많습니다.
4-2. 제주도 제주시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팩스 전송번호와 전송자 서명[한영임]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가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 위와 확연히 다른 팩스 전송자 필체가 확인됩니다.
- 제주시 선거구에도 심사/집계부의 득표수 정정 사례가 많습니다.
- 특히, 심사/집계부에서 여러번 확인한 미분류표을 검열위원들이 정정한 사례가 많은데, 정말 심사/집계부에서 여러번 확인하고 난 표에서 또다시 결과가 바뀌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제주시만 수 십 곳이고 전국적으로 수 천 곳에 이를 정도로 말입니다. 이는 전산결과에 사후 짜맞추기한 현상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시 사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5-1. 서울시 강남구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부 사무원[구본당]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를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5-2. 서울시 강동구 선거구
1) 전국 14,000개 개표상황표를 살펴보면 수많은 오기,정정 등으로 내용 확인이 어려운 곳도 많습니다.
강동구는 유독 심한 사례가 많은데, 그중에서 [포스트 잇]을 붙이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표상황표는 개표소에서 필요(?)에 따라서 재출력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요?
- 강동구 선거구 개표상황표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단에 [1차입력필]이라는 문구가 모두 찍혀 있습니다. 투표/개표 시스템상 개표가 시작되기전에 전국 14,000여개의 투표구 투표수가 파악됩니다. 바로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수를 파악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투표당일 전국 14,000여개 투표구의 투표수가 1~2시간 단위로 업데이터 되었습니다.
- 그런데, 투표가 끝나고 개표소에서 위원장 공표가 끝나기 전인 개표기만 돌린 결과를 중간에 입력하는 [1차입력]과정을 추가로 걸쳤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투표시간에 시간대별로 파악한 투표수가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표기에서 나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득표율 조작 프로그램 비율대로 투표수, 득표수를 짜맞추기 하기위한 중간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14,000여개 투표구의 자료를 사전에 프로그램되어 방송된 데이터와 완벽히 일치시킬 수 없기 때문에 선거가 수 개월 지난 이후에도 짜맞추기 조작이 이루어진 것이라 확신합니다.
2)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역시 심사/집계부 사무원[박영재]의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가 번갈아 가며 사용되었습니다.
5-3. 서울시 강서구 선거구
1) 운영부 사무원 서명[김동영]이 중복된 사례입니다.
2) 역시 심사/집계부 유령사무원이 빠지면 허전하죠
5-4. 서울시 광진구 선거구
1) 운영부와 심사/집계부 중복서명에 이은 정정도 빠지면 섭섭하죠.
5-5. 서울시 도봉구 선거구
1) 운영부[유두현], 심사/집계부[박찬억] 모두 중복서명 했다가 정정 서명을 합니다.
5-6. 서울시 동대문구 선거구
1) 흔한 운영부, 심사/집계부, 정정자서명까지 한 명[최인환]이 했다가 운영부는 정정하는 사례입니다.
2) 위와 동일한 내용인데 한 번 이면 아쉽웠나 봅니다. 계속 반복됩니다.
5-7. 서울시 마포구 선거구
1) 운영부, 심사/집계부 모두 유령사무원입니다. 그래도 정정자 서명[김은영]은 꼬~옥...
5-8. 서울시 서대문구 선거구
1) 사전투표인 부재자+재외투표는 모두 수개표로 알기계신데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분류기를 돌린 사례가 전국적으로 수 십 곳 입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운영부와 심사/집계부는 한 명[강환복]이 싹쓸이 하네요.
2) 운영부 서명란은 비워두고 엉뚱한 곳에 서명하는 사례는 여전합니다.
3) 그것도 모자라서 중복서명하고 정정하는 것도 여전하고요.
5-9. 서울시 성북구 선거구
1) 열심히 정정을 하더라도 심사/집계부는 유령사무원 입니다.
5-10. 서울시 송파구 선거구
1) 흔하디 흔한 운영부 서명은 누락하고 심사/집계부는 2명이서 싸우는 사례입니다.
2)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역시 계속 반복되는 운영부 사무원 서명[김영] 필체가 완전히 다른 사례입니다.
3) 아래 3장 처럼 송파구 선거구의 운영부와 심사/집계부 서명 오류는 계속됩니다.
5-11. 서울시 영등포구 선거구
1) 여긴 또 대박입니다...........!!!
- 아래 4장은 동일한 3번기기에 운영부[이수형]와 심사/집계부[이경애]로 동일합니다.
- 그런데, 모든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득표숫자 표시도 다릅니다.
- 진짜는 대박은 따로 있습니다..........???
첫 번째 장 [당산제2동 제5투표구] : 분류시작(12-12-19 23:30분) ~ 분류종료(12-12-20 02:38분)
두 번째 장 [여의동 제5투표구] : 분류시작(12-12-19 23:59분) ~ 분류종료(12-12-20 00:24분)
동일한 3번기기에 운영부, 심사/집계부 사무원들도 모두 동일한데, 분류시간이 겹칩니다. 3번 기기 개표상황표의 분류시간이 겹치는 곳이 여러 곳 더 있고, 심지어 1번기기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전국 다른 선거구에서도 다 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건 뭐~ 우리나라 투/개표시스템은 [백투더퓨쳐]처럼 [타임머신]이라는 된다는 말인지? 막걸린지?......@.@
2) 영등포구 이걸로 끝내면 허전하죠.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운영부 사무원[양정숙] 서명 필체가 다릅니다.
-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도 어딘가 모르게 이상해 보입니다.
[김혁성] : [김형성]으로 이름의 가운데 글자가 다릅니다. 이름 한 글자 바꾸는 것 정도야 뭐....@.@
5-12. 서울시 은평구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운영부와 심사/집계부에 중복서명 했는데, 글씨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런 현상이 여러번 반복됩니다.
5-13. 서울시 종로구 선거구
1) 수개표한 부재자 투표구 입니다.
- 개함/점검부+심사부+집계부 3회에 걸쳐서 사무원[고대호] 한 명 모두 확인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2) 중복 서명에 정정서명 사례가 빠질 수 없죠.
3) 그럼 그냥 운영부, 심사/집계부 중복서명도 빠질 수 없겠죠.
4) 그럼 심사/집계부와 정정사 서명 필체가 다른 것도 추가하고요.
5) 운영부, 심사/집계부 중복서명 [정해성] 필체가 완전히 다른 것도 넣어보고요.
6) 마지막으로 심사/집계부와 정정자 동일인[정해성] 서명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5-14. 서울시 중구 선거구
1) 심사/집계부에서 기계로 나온 투표수와 미분류표 수도 조정도 해보고요.
2) 운영부 사무원 서명[이정현]도 다른 걸로 2가지를 한꺼번에 써보고요.
휴~ 이것으로 서울시 사례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남은 다른 시/도 사례는 다른 글로 올려야 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우리 선거시스템 정말로 버라이어티하고 판타스틱하지 않습니까?
첨에 밝힌대로 대선이하 우리 선거는 단순 여론조작 부정선거를 넘어서 선거조작위원회에 의하여 전산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 짜맞추기 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가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가 국민의 선택인 민의는 철저히 무시된 채 정치권력+기득권세력의 생명연장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국가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지난 세월호 참사와 부정권력의 패악질을 지켜보고 있는 심정은 다음엔 나와 내 아이 차례가 아닐까? 하는 끔찍한 생각에 가끔씩 몸서리가 쳐집니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