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가입하고 글 처음 쓰게 되네요
오늘 부모님이랑 바람이 분다 보고 왔는데요, 제가 저번에 본 바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우익 논란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제가 본 바로는 물론 몇몇 그런소지가 있긴 한데(전범기라던지.. )
전체적으로 내용상 주인공이나 몇몇 등장인물들이 일본이 망하게 될것이라던지 말하게 되는 장면은 일본을 비판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장면이 우익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었는 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