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말썽일으키다가 학교 여러번 짤리고 갈데 없는애들이 가는학교임

2년3년 박은 사람들도 많음

근데 예외로 망나니 아닌경우가 있는데

아줌마나 아저씨들중에 학교 제대로 졸업못한거 한이되서 늦은나이에 입학하는 경우랑

온갖 사고는 다치다가 정신차리고 주구장창 공부만 하는경우 (이런경우 수능고득점자가 간혹 나오기도 한다고함

우리학교가 그학교랑 가까워서 그런지 선생님이 얘기해준것임)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 내가 아는사람인데 나이는 나보다 한살많음 주소지 문제때문에 제대로 전학못하고

학교를 1년쉬게되다가 몇몇 우여곡절이 있어서 그학교를 가게된경우도 있음(그형은 말썽도 안부리고 탈선도 안했는데 왜간건지는 미슷헤리)

아무튼 내가 적은 예외의 경우는 그학교에서 소수의 인원인경우임

대부분의 경우는 일반적인 학교의 문제아들은 귀엽다고 느낄정도임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서 자유게시판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