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이런적 한번도 없엇거든요...ㅜㅜ
우체국 택배인데..보통 몇시몇시 사이에 오겠다거나 택배 두고갔다는 문자 꼭왔었는데
아무것도 안왔구요 오겠다는것도 두고갔다는문자도요
근데 자긴 두고갔다고 하고 물건없어졌어요 ㅜㅜ
누가 훔쳐간건지 안두고간건지 알수가없어요 ㅜㅜ
누가 훔쳐가거나 한적 한번도 없엇는데...이거 우체국에 클레임못거나요?ㅜㅜ
아 너무 짜증나네요 ㅜㅜ 보일러실에 두고가라고 해서 잊어버린건 제책임이겠죠?ㅜㅜ
근데 우체국택밴데 왜 연락이 없었을까요?????????한번도 이런적없었는데..
아 속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