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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시작한 일을 벌써 4년넘게 해오고 있다는게 자랑
게시물ID : freeboard_633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익익
추천 : 5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0 20:40:10





2008년이면 저 18살때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막내였던 저에게 동생이 한명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비록 라면끓여와라 물떠와라 부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

오늘부터 국내 아동 권리사업에 후원을 조그맣게 하나 더 시작했어요.

어린마음에 해외어린이들만 어려운줄 알고 해외사업장부터 후원한게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ㅠㅠㅠ

이제는 알바도 하고 제가 쓸 돈이랑 등록금은 제가 벌 수 있게 되어서 하나 더 시작했어요.

예전에 오유에 후원관련글으로 베오베 가서 


이런댓글을 달았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여러분 안생기니까 마음이 허전하시죠? 

동생이나 조카 한명 만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

한달에 적게는 2만원부터!!! 매달 안생겨서 허전한 마음이 따뜻해집니당 ㅎㅎㅎ


그래서 전 모쏠이라도..............행....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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