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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언니들은 친화력이 개쩌는둡
게시물ID : freeboard_715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다이부
추천 : 7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2 18:19:23
 머리를 하러왔둡

언니가 보자마자
"언니...나한테 왜이래... 나속상하게 머리가 왜이렇게 상했어"

ㅠㅠㅠ어떡하듑 자르기싫은데 잘라야되윱????ㅠㅠㅠ


"나 이대로는 파마못해줘..안돼언니 ㅠㅠ머리카락 다녹아..."

...결국 조던 살 가격을 빗자루에 쳐발쳐발 하고있는듑

....ㅠㅠ

미용실언니 내머리만지면서 "어우 언니진짜 속상하다..이게뭐야...ㅠㅠㅠ"




..자꾸언니언니하지마롸....내가 동생같은데......
뒤에서 읽을까봐 언니몰래 후저적 썼듑.
으앙 오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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