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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安 한 방에 정리해주는 만화'에 표창원까지 및 여론 동향
게시물ID : sisa_633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5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4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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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이 비공감 먹으니 급하게 삭제하신 레덕님. 글을 썼으면 남자답게 피드백을 하거나 적어도 책임을 지세요.
님에게 십알단, 국정원, 기무사, 정보사등 댓글부대들 출동하기전의 여론이 어떤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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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치 싫어지는 날.. 호랑이 등에서 내릴수 없다- - 다음뉴스 2015-12-14 09-02-35.png


참 깨끗하죠? 쓰레기 언론사 중앙인데도 위와 같은 반응 입니다.

다른 기사 하나 더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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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2시 조금 넘어서 올라온 국민일보 기사 입니다. 어떻습니까? 알바들 없으면 참 깨끗합니다.

누구보다도 여론에 민감해할 새정치민주연합 3선 이상 중진들, 김한길계, 민집모, 구당모임, 문병호와 송호창같은 안철수계등등 탈당이 예상되는 세력들이 지금까지 당에 남아서 투쟁하겠다거나 탈당에서 한발짝 물러서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의 분노가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추가 탈당 없으면 안철수는 쩌리로 전락합니다.

안철수 탈당 이후로 연쇄적인 탈당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론 몰이에서도 사실상 실패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 창업주인 김한길은 같이 탈당에 동참할 것 같이 말하더니 결국 안철수마저 뒷통수를 쳤습니다. 안철수의 탈당에 동조 안하고 오히려 핑계삼아 안철수 시체팔이를 하고있는걸 보니 눈물겹더군요.

아무튼 천정배, 김근태, 전병헌, 문희상, 문학진, 김근태, 김한길, 유인태, 송영길등의 구태세력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들을 배신하며 진성당원제의 개혁정당인 열린우리당을 찢어버리는 당깨기를 이미 한번 한 전적이 있으니 이제는 국민들이 쉽게 속지 않는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킨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결집력을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네이버 뉴스 같은 조작된 기사와 댓글을 보시더라도 다시는 우리 민주세력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214030824684&rMode=list&allComment=T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14000507576&rMode=list&allComme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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