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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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준이 높아야 선진국이 됩니다.
극우가 당선되면 공안세력만 좋고 결국 서민들 고생한다는 것을
프랑스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반공-북풍이면 저질 정치인 뽑는 한국과는 다릅니다.
참고 : 외국극우정당과 한국극우는 다릅니다. 한국극우는
외국우파를 모시고 권력을 유지합니다.
알제리, 르완다에서 프랑스가 어떤한 일을 했는지 프랑스 국민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수준높은 국민들도 국경선을 넘기는 것은 좀 힘든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국경선을 넘을수 없다는 "십자군 이야기" 책에서 나온 격언을 이해합니다.
독립운동-나치청산을 한 정통성있는 정권에도 자유를 억압하자 저항하던 프랑스 68혁명
"안전을 위하여 자유마저 탄압하면, 그 안전마저 위험하다". -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