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신검서 색맹… 보충역, 4년뒤엔 색약… 현역 가능 상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221042640497&RIGHT_COMMENT_TOT=R9 [서울신문]색맹 및 시력 문제(근시)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무원 임용 당시 눈 건강이 '정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시력을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