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린우리당 시절 23명의 의원을 데리고 탈당을 감행함.
2. 그리고 사랑하는 대통령 드립
" 저도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정말 몸 던저서 뛰었던 사람이고 누구보다도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랍입니다."
(2012 손석희의 시선집중 5월 21일 인터뷰)
" 당을 무력화 시키고, 민심을 등지고 민생을 아랑곳하지 않는 노무현 프레임에서 벗어나 반성하고 참회해서 당을 쇄신해야 한다."
"'무능한 오만'이 노무현 프레임의 본질이다. 이제 노무현 프레임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야한다."
(2007년 대통합 민주신당 연설 중 발언)
3. 18대 대선 당시 선거 도중, 최고위원이라는 감투를 돌연 버리더니
문재인 핵심 참모 9명을 다 쫓아냄 일명, 친노라 불리는 계파(실체는 없음)를 다 제거한 것임
4. 18 대 대선 때 선거를 돕지 않은 '선거 구경꾼'으로 등극
그리고 추후에 자신에게 감투를 주지 않아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변명 했지만 2.에서 말했듯이 감투는 자기 스스로 버린 거였음
5. 위기 때 박근혜를 구출 하는 김한길
- 현재 부정선거 물타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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