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집가는 길에 가출한건지 뽀송뽀송해보이는 길냥이 있길래
잠시 구경했더니 이렇게 완벽하게 식빵을 굽더라구여 헠헠
애견카페에 난봉꾼 스코티쉬 폴드놈이 있는데
그놈 새끼냥이인듯한 어설픈 폴드냥이
존잘 아비시니안
하지만 저번에 갔을때 내 자리에 오줌 싸질렀던거 복수로 궁디 팡팡해줌
나으 사랑 화장실 덕후 웅이
어디갔나 찾으면 맨날 화장실앞에서 엎어져 있음
저 부농코 부농입 털에 휩싸인 부농발이 너무 좋아서 헠헠되면 귓방맹이 날려주는 웅이 ♥
그 난봉꾼 스코티쉬폴드에게 당한 어미냥이들
러블 이쁨 돋아여 ㅠㅠ
저번에 애기들 젖줄때보다는 좀 살쪘는데 그래도 저기 카페에서 제일 부실해보임 ㅠ_ㅠ
부농발바닥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