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연봉이 많은것도 내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회사 비전도 있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발전해 나가려고해요..
첫번째 회사 면접 떨어졌을 때, 참 자존심도 상하고 낙심했었는데..
이번 회사 면접은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보고, 어차피 난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 마음이었는데.. 하..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당당한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힘들겠지만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끝까지 버틸 작정입니다.
아...
엄마 아부지 사랑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