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탈당은 잘된 일이라 생각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공중파 및 종편 등의 언론에서 새정련의 대립각으로
안철수를 띄워줄까이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주구장창
안철수만 띄운다면, 아무리 안철수가 이해 안가는 사람이라도
많은 투표권자들이 새정연 지지를 이탈할까 두렵다.
대안이 있어야 할 듯 싶다.
새로운 Communication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