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보고 정말 참하고 이쁘다 했는데 예능에서 보니 정말 사랑스럽네요 ㅠ_ㅠ
알씨 노가다와 포토스케이프 이용해서 힘들게 만들었어요ㅋ
허경환에게 양초선물 들켰을 때
유재석이 최민수 불렀다는 말에
"요리 하는 거 좋아해요"
"우다된면이요"
집에서 갖고 온 김치자랑
재석의 먹는 척 보고
재석 시식 전 '꿀꺽'
재석, 명수 서로 안먹으려 하자
"나눠 드세요 ㅠ_ㅠ"
우승 후 나와서 요리하는 모습 상상
어머니 죄송합니다.
추석연휴에 데이트도 안(못)하고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사랑을 이렇게 라도 소모해야 할 것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