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구간에서는 pH변화가 적은 이유를 알겠는데요,
당량점 전후로 급격한 pH변화가 일어난 후에는 pH 변화가 거의 없잖아요 (그래프에서도 보이듯이)
이건 이유가 무엇인가요???
용액이 포화돼서??? 더이상 H+의 변화가 없기 때문인지... 강염기를 계속 첨가해주는거잖아요
이게 [H+][OH-]=10^(-14) 인거랑 관련되어있는 것 같긴 한데 자세히 모르겠어요...
아니면 원래 완충구간이 없으면, 그러니까 증류수(쌩 물)에 HCl이나 NaOH를 널을 때 pH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