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를 했습니다 일단 제가 기존에 키웠던 케릭은 로그68 소드마스터 64 검신 83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좋은 케릭을 알아보던중 암제가 굉장히 좋다는걸 알게되었고 검신에 있는 아바타를 팔고 기존에 팔아야 하는거 몇가지 해보니 1~2억 사이가 나오드라고요

 

그래서 암제에 몰빵을 하기로 하고 키우던중 피로도를 다써서 이벤트중인 마법사를 키워보기 위해서 세컨으로 키웠습니다

 

그러던중 마법사를 뱀파이어까지 전직을 하여 현재 80렙이고 암제는 기존에 있던 현제 78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케릭 자체가 뱀파이어가 너무 재밌고 저한테 딱 맞는 느낌이더라고요 암제는 홀딩기가 워낙 많긴 한데 먼가 .. 약한 느낌이고 스타일이 좀 안맞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및 게시판에서 암제 추천을 많이 해주셧는데 저랑 안맞는 느낌이고 뱀파이어가 오히려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검신에 있던 팔아야 할것들 다 팔고 인제 슬슬 장비를 맞추려 하는데 어느쪽으로 투자하는게 맞을가요 ?

 

일단 지금 아바타는 암제는 썸머 페스티벌 세트(룩이 너무 이뻐서) 입혀 놨고 뱀파이어는 클레압 세트까지만 갖춘 상태입니다

 

암제한테 이번 크로니클 이벤트 세트 받아서 컬킬 세트 해논 상태고 뱀파이어는 마법사 이벤트로 준 템으로 장비 갖춘 상태인데요

 

슬슬 무기를 맞추고 해야 할듯 한데 뱀파이어에 투자를 하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그래도 원할한 레이드 및 만렙이후 활동을 생각해서 암제로 투자하는게 맞을가요 ?

 

그리고 두 케릭중 1~2억 투자로 효과를 더 볼수 있는 케릭은 어떤건가요? 그래봤자 고강 무기 하나 살듯 한데

 

또 한가지로 제가 던파는 그냥 생각 많이 없이 시원 시원한 맛에 하는데요 특히 어려운 판 파티로 공략할때 요밀조밀하게 하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예전에 그래서 이계 무조건 돌아야 할때도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접었었는데 이제 보니 레이드라는게 생겼던데 암제와 뱀파이어 둘중에 레이드에서 편하게 할수 있는 케릭이 머가 있을가요?(중압감 없이요 ㅎㅎ 왠지 암제는 홀딩기 잘못 넣으면 욕먹을것 같은 느낌이 나서요 )

 

 

긴 글 읽어 주신점 대단히 감사드리고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족으로 던파는 아직도 분기별로 대새케릭 바꾸는건 여전하네요 진짜 오래전에 헬벤터 각성할떄 그때 거의 탑으로 좋아서 헬벤터 키우다가 그리고 접고 다시 복귀해서 로그가 좋다해서 엄청 키우다가 접고 와보니 두 케릭다 암흑이였고 이후 다시 복귀해보니 웨펀이 좋다고 해서 키워다가 접고 이번에 다시 왔더니 웨펀도 안좋은 케릭으로 분류 대있네요 결국 지금 키워져 있는 케릭들이 모두 나락이 되있네요 다 대새일때만 키웠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