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내가 나이차가 많이 나서 오라버니라고 부르게 하는데 자꾸 오니 오니 그렇게 불러서(오라버니를 짫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를거면 차라리 뒤에 "짱" 을 붙이라고 하니 계속 "오니짱.오니짱" 이렇게 부르네요.... 이거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그리고 누나에게 선물로 준 고양이귀를 누나가 아주 맘에 들어 합니다. 다행이네요 얼마전에는 일하는 곳에서도 썻다는군요. 손님들이 귀엽다고 했다고합니다. 나이는 저18 동생9 누나2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