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보고싶은 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나중에라도 꼭 보고싶은 친구랍니다~
다시 만날순 없어도 어떻게 지내는지 죽기전에는 꼭 보고싶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살아서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해져서
찾아가고 싶었지만 그게 잘 안되었네요~
그래도 꼭 그녀가 결혼하기 전에는 보고싶은데.....
나이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을 그 친구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언젠가 만나게 되면 꼭 해주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못 믿겠지만 나는 너를 참아꼈다고 그 방법을 못랐었다고....
그래서 제가 제일 후회되는게 너는 너무 이쁘다고 말을 많이 못해준게 한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