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전에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만하다가
시골이라 근처에 헬스장은 너무 비싸고, 산을 다닐까 했는데 부모님이 혼자 가는건 위험하다고 뜯어말리시고
이리저리 핑게만 대고 있다가 스스로가 바보 같아져서 그냥 줄넘기 하나 샀습니다.
다행히 마당이 있어서 할 장소는 있고 안추운 동네여서 할만하겠다 싶어서
1시간 줄넘기 시작했어요
달력에 동그라미치면서 꾸준히 할거에요 후기 들고 올게요
내일부터 식이도 시작할거에요 ㅠㅠ! 그냥 소식하고 짠거 안먹고 밀가루 안먹는걸로
입다이어트는 그만 꼭 성공하겠습니다 간다 개강 미인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