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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33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rrorID★
추천 : 35
조회수 : 469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1 21:22: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9 16:16:09
때는 대략 2~3년전쯤이였음
예방주사를 안맞아 개도안걸린다는
여름감기가 걸림
당연히 독감이겠지하면서 지냈는데
눈이 엄청나게 뜨거워지고 몸안은 따뜻한데
살갗이 추운느낌이나서 독감이란게 확신이듬
누나방에 어지러워서 잠시 누워있었는데
그일이 일어남
꿈인지 현실인지 저승사자가 내앞에 딱있는게아니겠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데 눈은 아프고
흐릿흐릿해서 안보인것도있겠지만
누워있기전의 누나방사물의 구조가
똑같다는것 정신차리고나서도 똑같아서..
저승사자가 뻔히 쳐다만보고계셨음
그냥 빤..히....
키가 꽤크셨음 대략2미터
전설의고향이 나오는 오리지널저승사자님 ㅇㅇ..
그렇게 빤히 쳐다만 보시다가
정신이 들어서 일어나봤음
그때 알게됨
아.. 현실이구나
꿈에서 바로현실로가서 일어나는데 딜레이가 있어야되는데
바로 일어나지니까..
거울을 봤는데
입술이 파래진거임 완전 죽은사람처럼..
그래서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고와서 괜찮아짐..
너무아파서 환영이라도 보인거였을까
너무아프면 저승사자가 보인다는말이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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