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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겪은 짧은 꿈...
게시물ID : panic_57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자는소년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3 01:39:43
한가지 말하자면 그때는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 때였음 그러니 음슴채쓰겠음
 
내가 자취를 해서 자취방엔 나랑 전 여친이 데려온 고양이 둘이서 살고 있었음(물론 지금도 그럼 ㅇㅇ)
 
꿈은 꽤 오래 전에 꿧는데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강해서 아직도 기억남...
 
그땐 밤에 일할때라 낮에 낮잠 자고 있었음
 
꿈속에서 내방에 누워 있었음 주변이 어둡길래 일 가야 되나 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 한명이 들어온거임
 
그리고 "연이가 심심해보여" 딱 한마디 한거임
 
이땐 딱히 생각이 없이 전 여친이 내방에 고양이 보러 왓나 생각 했었음(가끔 보러 옴)
 
그리고 나선 곧바로 다음 꿈으로 넘어감
 
사실 이땐 한번에 꿈을 3개를 꿧었음....
 
꿈에서 다시 깨어나고 다시 깨어나고 그런게 아니라 말그대로 각각 다른 꿈을 3종류를 꿈
 
그리고 이게 분명 2번째 꿈이였음...
 
하여튼 3가지 꿈을 다 꾸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전 여친은 그렇게 까지 흰색의 원피스는 없었다는걸 기억함....
 
아 진짜... 아까부터 이거 적는데 계속 한기가 느껴져;;;; 소름도 계속 올라오고;;;;
아놔 진짜 그때 꿈에서 본건 귀신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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