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지금 뭐뭐 들어갈건지 쓰기 너무 기찮아서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의아니게 시크릿박스 나눔을 또 하게 되었어요!
나눔은 하면 부자되는 기분이라능 ~.~ (엄마카드로 한다고 한다...엄마 알면 궁댕이 찰싹찰싹)
아 그리고 제가 저번에 나눔을 했는데... 두분께서 핸드폰 번호를 안적어 주셔가지공 제 번호를 그냥 적었거든요!
그래서 택배 아저씨 전화를 제가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저씨 목소리 코피퐝.....이렇게 나눔의 노예가 됩니다..... 겁나 나른하고 막막 그랬어요 분명 택배아저씨가 "하아" 같은 소리는 안냈는데 들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변태같나요...?(쭈글)
큼큼 나눔하니 이렇게 좋은일도 있군요! 그래서 다시하는 나눔! 근데 뭐 줄건지는 안써줄꺼야! 왜? 귀찮으니까! (요)
1) 사용감 있는 제품 괜찮으신 분들 (최대한 깨끗히 해서 보내겠습니다)
2) 화장품 필요하신 분들 & 필요한 사유와 제품!
3) 착불 괜찮으신분!
4) 신청은
신청합니다: 혹시 있으시면 이거이거 보내주세요 (생리대, 햇반, 린스등 아무 생필품 가능. 없으면 안주끄야! 마..마트다녀와야지 흥)
사유: 집에 개새X가 제 립을 뜯어먹었어요 이런 개X끼... 기타등등
이렇게 해주세요!
5) 마지막으로.. 작성자 예쁘다고 한마디만 하셈! 인생은 원래 줄타기와 아부의 연속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첨은... 내일이나 모레 할게요ㅜㅜ 바쁜 여자라 시간을 정확하게 말을 못하겟슴.... 쏘리 베리쏘리..ㅜㅜ
신청은 추첨한다고 전립선 긋기 전까지 마구마구 해주thㅔ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