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을 갈아탈 때 요금을 할인하는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제가 시행 6년 만에 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이는 인천시와 경기도가 대중교통 운영기업에 지급해야 하는 환승할인손실비용보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며 대중교통 운영기관들이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201302220100190230010916&cdate=20130221&cate_id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