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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33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킨텐더★
추천 : 154
조회수 : 1332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2 06:30: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22 00:51:11
오늘 버스를타고 집에왔는데..
제앞자리에 어떤누나분이타신거에요.
(제가 학생이라 나이는 저보다 많이보여서)
그래서 저기요 누나 한다음 안생겨요 라고 할라했는데
누나가 무지이쁘신거임;;
그래서 뭐 안생겨요 할수도없고
어..어..누난생기겠네요..어..어...
누나가 무지웃더라고요. 마치 제생각을 읽은듯한 웃음이였음..
그래서 쪽팔려서 다음정거장에서 뛰쳐나왔네요 ㅠㅠ
아쪽팔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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