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도 못봐주겠어서 글쓰고 싶어서 쓸게요. 여친도 없고 그냥 어이없어서 반말로 쓰는점 죄송합니다.
요즘 송포유도 말이 많고
그러다가 이승철이 얼마나 양아치인지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학교 다니는 내내 왕따 당해봤고 맞고 살아서 전학도 다녔다.
그래 죽어도 싫엇지 그 개새끼들 당연 죽이고 싶었지.
그런데 너네들이 싫어하는 소수를 갖고 일반화 하지마. 이런말 하면 진심 완전 싫어할거야 그렇지?
당신들이 그냥 반대누르고 욕하는건 그만큼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싫을만큼 감정적이라는거지.
나 성인이 되고 게네들 다 찾아다녓어 얼마나 잘사나 보자고. 대부분 뭐하고사는지 알아? 부모잘만난애들은
그냥 부모덕에 사는거고, 대부분 배달 아님 어디짱박혀서 일하드라. 문제는 얘네들도 반성할줄 알고 산다.
나보는순간 미안했다고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사과하드라?
야 나 게네 양아치들 옹호할생각 추호도 없어. 다만 착각하고 산다는 거지 당신들이
너네는 뭔데 피해자 생각해주는척 뭐해주는척? 진심 그냥 모니터 들여다보면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옹호하는척
근본적으로 그게 치료가되냐? 꽤오래전부터 학교 폭력은 이슈였어 그런데 너넨 키보드만 두들기지. 그리고 더웃긴건
당신의 도덕적 잣대가 남들을 '평가' 하는 이상한 오류를 범하고 있어.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나 하는거야?
여기 유.머.사이트에서 댓글로 "힘내힘내", "나도 그랬었다 " "저새끼들 티비에 보기싫다.. "
티비에 보기싫으면 무관심이 최고야.. 제네들 관심병이야 그냥 존나 무관심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티비 프로그램 그냥 없어져.
그래도 이슈화 되잖아? 시발 그냥 내비둬 배알꼬인 심보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그러니까 오지랖이야
너네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이 오히려 이프로그램 살려주고 있는거야 아니러닉하게. 얘넨 비지니스를 하고있는거야 예술도 아니고 갱생이 목적이 아니야
그어떤 이상적인 목표는 티비에 절대 나오지 않아. 책 에 있지.
아무리 욕하고 뭐해도 이사람들은 어디선가 또쓰여.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거든
이글보면서도 배알 꼬여서 비아냥 거리기만 할거면 걍 나도 2005년때부터 오유했거든 ??
걍 탈퇴하고 다신 안올란다. 아님 정말 진짜 이슈만들고 싶음 플랜카드 들고 방송국 찾아가서 시위하자
사람들 많아지고 계속 괴롭히면 어쩔수없이 내리겠지. 그냥 인터넷에 블라블라 거릴거면 그냥 1절만하자 제발 관심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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