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제가 공약글을 썼다는 것도 모르시겄지유. 네, 뭐 그럴 거여요......
아 그래도 쓴 적이 있는데 어캅니까! 지킬건 지켜야지!
예, 그 공약글을 쓴 이후로 열심히 헬을 돌아 결국 상의를 얻고 오늘에 이르러서 타르위 자리체를 먹었습니다. 물론 90제 에픽이 나오는 마당에 그게 뭐 그리 좋은 일은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지킬 건 지켜얍죠, 암요. 그래얍죠.
상의를 먹었으니 300장
무기를 먹었으니 500장
그리고 공약글에서 나누기로 했던 도전장 100장
일케 3분께 나눔을 해보려 합니다.
단, 조건은 좀 걸도록 하죠.
이 글 작성일 기준으로 5일 이내에 나눔을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
그리고 방문횟수 200회 이상
조금 빡빡한 조건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없으면 조금씩 완화해 가는 거로 헿
댓글에는 꼭 신청이라고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