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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게이
게시물ID : gametalk_102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녀의채찍질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3 19:56:19
추석의 화려한 연휴 후
역시 야근하고 퇴근 길이에요
심심해서 ㅁㄴ스터 길들이기 하고있는데
옆에 여자가 스윽 보고 있음
의식은 했지만 걍 무시 ㄱㄱ 하면서 게임하는데
화면에     메이드 마리  침대 밑청소를 시작 합니다?
란 문구 보더니 옆여자 빵터짐 
계속 터짐
그냥 재밌는거 듣나하고 ㅅㄹ쩍 봤더니 멜x으로 ㄴ래 듣고 있네요
계속 웃고 있어서 일단 끄고 ㅇ거 쓰는데도 계속 웃내용흥흫흐흫
마무리 이런 느낌ㅇ구나 흐엉 ㅠ
마치 오타쿠 된느낌 ㅇㅇ
난 남캐만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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