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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5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월엔민간인★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3 21:55:53
으으으!
고생끝에낙이온다...라는 말이 있죠?
지금 제가 그런가바요 ㅎㅎ
Fps겜 최강스나였던(믿어주세요) 전 당연하게도
구축전차에 끌렸죠. .그리고 명중률때문에 덕국구축을
하게됬습니다...
해져....다들 좋다던데...난 왜 안되니!!능딛ㄴㄷㅅㄷㄱ닌
후....그리고 스터그III 통칭 삼돌이를 타게됬어요
빠느기동력! 빠른회전(스톡은 제길....) 나름 만족하게 탔습니다
그리고 4호...아 7티어 야판을 위해 죽고죽어도 오리하르콘 멘탈로
야판까지 뽑게됬고 그 엄청난 위력...아니 포탄값에 좌절을 했습니다...
이대로 월탱을 접어야하는가? 뭐가문제인가!(내 손이 장애지!!)
결국 앵벌이하러 다시 삼돌이로...그!런!데?!!
아 삼돌이는 정말...정말....! 최고에요!
난생처음 에이스훈장도받아보고 헿
지금 기분째집니다/
~/♥^♥/~~ 음 뭔가 두서없이 쓰여졌지만 결론은 삼돌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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