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토론이 안됩니다. 물론 철학게시판은 그렇지 않아서 좋아하지만
오유는 물타기가 심해서 제가 반대의견만 개진해도 몇분만에 보류게시판으로 가고
그 반대의견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거증논법 펼침만 당하다가 편견에 사로잡혀있다 이 소리만 듣고
욕만 먹다가 보류 갔네요
아....오유 오래 했고 이제 그만 해야 겠네요
여기가 제가 볼때는 더 무섭습니다. 그만큼 노턴스가 더 무섭다는 거겠죠.
안녕히 계세요.
많은 게시글을 올렸지만 ....한번도 정확한 의견을 들어본적도 없고 오유에 지금 4년이 넘게 있었지만......
물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것은 알지만 갑자기 너무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