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합판을 준비합니다 직쏘도 준비하구요ㅎㅎ
치수 재고 부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잘라줘요~
저기 밥통 들어가는곳은 드릴로 구멍을 내주고
곡선날로 바꿔서 돌려서 자르면 되요 ㅎㅎㅎ
아 이런...제 못생긴 발이 나왔네요ㅋㅋㅋ
이름 작업도 해주고 고양이 그림도 넣어줘요
고양이 그림 넣어준 이유는 묘체공학적으로서...........밥 먹을때 발 집어넣어서 더 가깝게 붙어서 먹으라는 저의 생각....ㅋㅋ
디자인을 살림과 동시에 실용성도 ㅎㅎㅎㅎㅎ
피스를 박기전에 구멍을 뚫어주면 편하게 이쁘게 조립이 가능해요
근데 드릴이 하나밖에 없어서 바꿔끼기 하느라 제일 귀찮...........
마물~~~작업중이에요~~
ㅈㅈ ㅑ잔~~~~!!!! 아 고양이 그림 반대로 그렸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작업대가 없어서 이름 파는건 힘드네요 ㅠㅠ
합판 잡아주는 바이스 같은게 있어야 되는데...
k는 망했네요 ㅋㅋㅋ
색깔 이상한가요 ㅡㅡ??
아 색칠하지 말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