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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녹취록 받아쓴 한국일보가 기자상? 그럼 이명박, 박근혜는
게시물ID : sisa_440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3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4 00:05:21
국정원의 더러운 성은을 입어 내란음모조작 녹취록 받아쓴 한국일보가 ‘기자상’이라면

- 니뽄도 차고 만주를 휘저으며 독립군 때려잡던 박정희에게 ‘독립운동상’을 주고

- 5.18 민중학살로 민주화의 씨를 말렸던 전두환에게 ‘민주화운동상’을 주고

- 나라살림 말아드시고 온 국민을 IMF고통으로 몰아넣던 김영삼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주고

- 4대강으로 위장한 ‘운하’로 온 나라를 녹조라떼로 만든 이명박에게 ‘환경운동상’을 주고

- 국정원 선거조작으로 당선, 내란음모 정치공작으로 유신부활을 꿈꾸는 박근혜에게 ‘국제앰네스티상’을 주고

- 위안부와 침략전쟁을 부정하고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아베에게 ‘노벨평화상’을 주는게 낫다!

▲한국일보 사회부 이진희, 강철원, 남상욱, 김청환, 김혜영, 정재호, 조원일, 김기중 기자 ‘이석기 의원 참석 비밀회합 녹취록 단독 입수 보도’ 

선거조작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조작한 녹취록을 기사화한것은 명백한 피의사실공표 범죄해위에 동참한 짓이다! 

기자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기자상을 거부하라!

그렇지않다면 친일파와 518 학살자들이 독립운동가와 민주들을 학살한 대가로 받은 더러운 훈장을 옷에 주렁주렁달고 웃었던 것처럼 역사의 씻을 수 없는 죄악으로 기록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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