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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88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사고파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4 02:58:27


강간범이 있다. 누군가의 딸을 강간하고 강간범은 징역 10년을 받고 깜방에 다녀왔다.

그런데 10년후 그 강간범이 공중파 TV에 나와서 노래를 하고있다.

대한민국 하위 3%의 반란이라며 저들을 개화시키며 억지감동을 쥐어짜려는듯하다.

그런데 PD라는 새끼는 이미 법적처벌을 다 받았다면서 문제없다고 ㅈㄹ을한다.

시간의 세월이 덮어가던  상처를 다시 둘쑤신다.




법적 처벌이 문제가 아니란거다

그 법적처벌의 수위는 국가가정하는것이고 피해자 개인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만큼의 형량을 부여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 상처는 여전히 남아있거나 시간이 묻어주고있을것인데 왜 그 가해자들을 티비에 등장시켜서

피해자에게 다시한번 피해를 주는가. 제일 나쁜건 PD다. 본인이 어떤상처를 주고있는지도 모르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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