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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게시물ID : soju_35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mk
추천 : 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4 03:44:36
담배피는 사람한테 담배 끊으라 못하겠어요... 
직장생활 할 때 몰래 비상구에 나가서 피는 꿀담배 

그거 아니면 숨통이 막혀 버릴 것 같았어. 


"허허 저는 술이 들어가면 이렇게 웃습니다" 
그말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나 몰라요. 

한잔 술이 웃음을 준다면 
이게 뭐 그리 나쁘겠어요

왜 자꾸 마음이 아프지 

가을인가부당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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