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머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요기나 하려고 분식집으로.
생각보단 양이 좀 되는군요. 그래도 뭐 이정도쯤이야.
옛날에는 간단하게 싸게 먹을 수 있는 거 찾으면 분식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분식이 어지간한 음식보다 비싸졌어요.
1인분이 맛만 보는 정도의 양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분식 정말 좋아하지만서도 잘 안 가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어요.
마이쩡!! 커엌!
다음엔 또 뭐 먹을까 룰루랄라
올렸던 메뉴는 다시 가더라도 중복되게 리스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중복된 것 궁금하신 분은 닉넴 들어가서 보시도록 하고.
애슐리 편은 두번 째로 대체했습니다. 탈퇴한 글은 가급적 리뉴얼...
초청은 28일쯤 저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날짜 등등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저 시험 좀 끝나구요.